안녕하세요

성균관대역 전자담배 퀸베이퍼입니다!

근래에는 참 무더운 여름날씨였는데요

해가 내리쬐는 곳에 있으면 더운 걸 넘어서

피부가 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매우 더운 여름날이었어요..

그런 와중에 어제는 

바로 '말복'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맛있는 음식 드셨나요?

퀸베이퍼는 이번 주말에 삼계탕을 먹을 예정인데

블로그에 들러주신 이웃님들도

맛있는 음식으로 원기회복해보세요ㅎㅎ

그리고 맛있는 음식에 어울리는건 뭐다?

맛있게 태울 수 있는 액상이다~

그래서 말복에 맛있는 음식 먹고

식후로 먹기 좋은 액상 준비해왔습니다

그럼 바로 가시죠~!

아이스홍시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액상은 토리 아이스홍시 액상입니다

홍시 드셔보시면 그 달달함 아시죠?

인공적인 것에서 오는 달달함과는 다른!

자연에서 나와 자연스럽게 딱 알맞은

정도의 그 달달함!

바로 그 적당한 달달함에

해당하는 토리의 아이스홍시입니다

사실 퀸베이퍼는 홍시를 막 좋아하지 않아요

있으면 1개 먹을까말까한?

분명 맛있는건 알지만 껍질 벗겨야하고

손 여기저기에 묻는 것이

번거럽거든요..ㅎ

실제 홍시는 번거롭지만

아이스홍시 액상은 번거러울게 전혀 없습니다!

껍질을 하나하나 벗길 필요도 없고

손도 안 더러워진다?

그럼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 이거에요ㅎㅎ

시중에 나와있는 과일액상들 있잖아요

사과, 망고, 딸기, 파인애플 등등

그런 액상들에 비하면 홍시는 시중에 많이 없어서 그런가

독보적이고 더 신선한 느낌이 든답니다



그리고 강한 멘솔을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 액상이에요



시중에 나와있는 과일액상 맛에 질렸다?

신선한 느낌의 액상을 베이핑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이스홍시 베이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