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스스한 가을의 겨울날씨
수원 전자담배 전문점 퀸 퀴리 퀴인 퀸베이퍼입니다!
아직 입동도 되지않은 10월의 3째주이지만
너무 갑자기 추워져서 가을이 증발해버렸습니다...
(2주만 돌려줘라 가을..)
글을 쓰고 있는 퀸베이퍼는 백신을 맞고
추워진 날씨 탓에 이번 한 주 몸살에 몸져 누워버렸답니다
(여러분들은 백신 맞고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고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하지만!
약 먹고 푹 쉬니 말끔히 나아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접종 완료자 1인분을 할 수 있으니
왠지 기분이 사르르 녹 듯 좋아지네요 껄껄
백신 접종도 완료했고 서서히 위드코로나로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 간 못 가던 곳들도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이에요!
그 중 한 곳이 영화관인데요
대체 영화관을 언제 마지막으로 가본거죠??
(오조오억년 둘리가 호잇하던 시절인가요)
팝콘 큰 사이즈는 먹다 물려서 남을테니
스몰사이즈 하나와 콜라 한 잔 세트로
사서 영화관에 들어가는 날이
멀지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그리고 오늘은
영화관에서 콰삭! 아그작! 먹는 팝콘
시끄러울까 녹여 먹는 팝콘
액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카라멜 팝콘 (Caramel Popcorn)
입호흡용 액상
PG50 : VG50
용량 30ml
합성니코틴 9.9mg/ml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실온 보관
사실 팝콘 자체도 칼로리가 높잖아요
그런 팝콘에 달다구 달다구리구리한
카라멜을 입혔으니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나중에 확인하고 큰 후회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카라멜팝콘을 액상으로 베이핑한다면?
그런 걱정은 뚝!
단점 해결~
단점도 해결되었으니 안심하고
한 입 두 입 먹다보니 계속 먹게되는데요
이제는 손에서 놓기 힘든 매력적인 디저트 액상이에요~!
그런 적 있으실거에요
가령 핸드폰하면서 지나가는데 팝콘 냄새가 난다?
그럼 '어?! 여기 영화관인가?'
'어?! 근처에 영화관있나?'
저는 액상 뚜껑 열어서 냄새부터 맡아보는 타입인데
와 이거 내가 영화관 근처에서 항상 맡던
그 냄새잖아자나~
그래서 급 영화관에서 콜라 마시고 싶게
만드는 그런 액상이었습니다!
진한 카라멜의 달달~~한 맛과 크리미함
그리고 팝콘의 옥수수 튀긴 꼬소~~한 향을
잘 살린 매력적인 액상인데요
카라멜팝콘을 먹어본 지 오래됐다!
글 보다보니까 갑자기 카라멜팝콘이 먹고 싶다!
나는 한 번도 이성친구,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카라멜팝콘 그런 거 먹어본 적 없다!
영화관이 가고 싶어졌다!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액상입니다~!
오늘도 액상 소개해드리고
또 한 모금 피러갑니다 총총
오늘~도 열일하는 퀸베이퍼의 퀸베이퍼였습니다!!!!
[수원 성균관대역 전자담배 전문점 퀸베이퍼]
1호선 성균관대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 070-7808-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