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퀸베이퍼의 퀸베이퍼입니다!
오징어게임의 인기가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거리에 추억의 달고나가 보이고
할로윈 코스튬 복장으로 오징어게임 속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보였는데요
거기다 여기저기 ○△□가 안 보이는 곳이 없을 정도에요!
그 와중에 카메라 어플에도 오징어게임 필터가 등장해서
퀸베이퍼도 사용해봤습니다ㅎㅎ
각설하고 오늘 소개해드릴 액상은요
얼죽아도 있고 이열치열도 있고하니!
이냉치냉의 아이스쿨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이스쿨 (ICE COOL)
입호흡용 액상
PG50 : VG50
용량 30ml
합성니코틴 9.9mg/ml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2년
실온 보관
아이스쿨은
깔끔한 멘솔! 깨끗한 민트맛! 잔향까지 깔끔한 맛!
깔끔계의 빛인 액상입니다
시원한 민트의 향이 올라오면서 뒷맛이 아주 깔끔하고
개운하게 마무리 되는데요
베이핑 후 입안이 텁텁하면 되게 찝찝하잖아요
아이스쿨은 베이핑 후에도 입 안이 텁텁하지 않고
상쾌&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보통 이상으로 적당하게 쿨링감이 있으면서
뒤에 느껴지는 타격감이 좋아서
데일리로 베이핑하기 딱 좋아요!
아이스쿨 종류의 액상만 찾는 매니아분들도
계실 정도로 인기가 매우 좋은 액상인데요
아니 근데 이런 인기 있고 깔끔쓰한 액상을 왜 이렇게 리뷰를 안 해줘?
하실 수도 있을거에요
그래서 드디어 오늘 생각난 김에 리뷰했습니다 헤헤
대항해시대가 주무대인 곳은 만화 속이고
우리가 사는 이 곳은 대설탕액상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저도 조금은 아이 입맛이라 단 맛나는 것들도 좋아라한답니다
그런데 피다보면 원래 써 있는 과일맛은 사라지고 단맛만 느껴져서 물리곤 하는데요
단맛이 주는 풍성함과 만족감도 좋지만
단맛에 질려버린 분들은 덜 단 액상을 많이 찾으시곤 해요
어느 순간부터 고당도 액상들이 우후죽순 나왔고
덜 달고 맛있는 액상 찾기가 3,000만큼 어려워졌습니다
(어벤저스 엔드게임 명대사인데 저만 기억하나요..?)
속이 느끼할 때면 저도 자꾸만 찾게 되는 아이스쿨!
연초의 타격감을 잊지 못하는 분
깔끔하고 뒷맛이 개운한 액상을 찾는 분들께
이 액상 적극 추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해피베이핑 하시고 싶은분들은
퀸베이퍼로 놀러오세요~!!!
아이스쿨의 구매처가 궁금하시다면
서부로2167번길 45, 퀸베이퍼!!!
네비게이션에 입력하시면 퀸베이퍼로 안내 가능합니다^^
[수원 성균관대역 전자담배 전문점 퀸베이퍼]
1호선 성균관대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 070-7808-0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