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게 아저씨! 퀸베이퍼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석양이 이쁘네요~
이 시간때 쯤 방안의 창문만 열면, 늘 볼 수
있는 풍경이건만 6개월만에 처음 봅니다.
뭐가
그리 중요하고 바쁜건지~ 천천히
느리가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볼 까 합니다. ^^
오늘 소개드릴 액상은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아는 위스키의 넘버원 "조니워커블루"입니다.
(다소 가격대가 고가이므로, 면세점 아니면 술집에서 먹기에는 겁나 부담되는 술이죠 ^^)
부드러운 위스키의 첫 맛!
천천히 음미하면서 맛을 즐기는 위스키 액상입니다.
끝 맛에는 부드러운 맥주의 향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호불호" 가 갈릴 것 같으나, 술을 좋아하는 베이핑 유저들을 위하여
신상품으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