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ping 알림이 1탄,
가습현상이란
무엇인가요?
해결방법은
있나요?
가습현상이란?
가습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의 특성인 “무색, 무취, 무맛”에 비유하여 만들어진 단어로써, 전자담배에서의 “가습현상”이란,
액상을 계속 피우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맛과 향을 못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가습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가습현상은 특정 제품에서만 발생되는 것은 아니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고유의 향을 가진 모든 제품의 액상에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그 주요원인으로는 한가지 맛의 액상을 장시간 흡입 하거나 짧은
시간에 과대한 양의 액상을 흡입함에 있습니다.
마치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으면
처음의 냄새를 느끼지 못하는 현상과 같습니다.
가습현상의
해결방안은 무엇이 있나요?
가습현상이 왔을 때에는 우선 베이핑의 시간을 줄여 혀를 쉬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흡연의 욕구로 베이핑을 하여야 한다면
다른 계열의 액상으로 (예를 들어 연초->과일->디저트->멘솔류) 돌려가면서 베이핑 하시면 어느정도 가습현상은 피할 수 있습니다
코일의
교체주기는 ?
맛표현의 핵심은 “코일” 입니다. 물론, 우수한향료의 액상과 성능이 좋은 기계일때를 사용한다는 기준에서 입니다.
같은기계와 같은액상을 사용하여도 맛에 차이가 나는 것은 코일을 어떤 회사의 것을
썼느냐 때문입니다.
연초류, 디저트류와 같이 입자가 큰 액상 또는
VG 함량이 높은 액상으로 베이핑 하신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코일에 슬러지가 과일류나 멘솔류 보다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코일의 교체 주기는 2주에 한번 혹는 30미리 반병에 한번 교체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