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믹스커피
세번째 소개해드릴 액상은 토리 아이스 믹스커피! 입니다
액상 뚜껑을 처음에 딱 열면
스멀스멀 퍼지는 냄새부터 '아 이건 믹스커피다' 싶은데요
발라리안 맥스에 넣어서 먹어보니
프림 같은 크리미한 향도 느껴지는 듯 하면서
적당하게 시원 달달해서
요즘에 먹기에는 최고의 액상입니다ㅎㅎ
누군가 그랬습니다
'어차피 아는 맛 뭐하러 먹습니까?!'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합니다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법!'
요즘에는 프렌차이즈 커피점에서 많이들 사 드시지만
아직도 믹스커피의 모두가 다 아는 그 맛 때문에
아이스 믹스커피 드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만약 믹스커피 마시고, 담배까지 태운다?
이거이거 주변분들과 대화할 때
대단히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뭐냐면요
토리 아이스 믹스커피 라는거에요ㅎㅎ
혹시나 싸구려 달고나 + 커피맛 액상
혹은 흔한 커피맛에 설탕 뿌려서 달디단 액상이
아닐까 걱정이 되신다면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되시고요!
무엇보다 발라리안 맥스 사용하시는데
아이스 믹스커피도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