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퀸베이퍼입니다

퀸베이퍼는 올 여름 휴가로 방콕 예정입니다!

(아주 방에 콕 틀어박혀서 에어컨 바람에 맛난 음식 예정ㅎㅎ)

여러분들은 휴가계획 있으신가요?

오션월드, 계곡, 해외여행, 국내여행 등등

비록 퀸베이퍼는 방콕 예저이지만 여러분들은

휴가계획 잘 세우셔서 즐겁게 다녀오시고

리프레쉬도 하고 오세요!!

오늘은 여름휴가 때 챙기면 좋은!

그리고 발라리안 맥스에 잘 어울리는!

담배맛 액상 4종 리뷰를 준비해봤습니다

바로 가시죠~!

88시가

첫번쨰로 소개해드릴 액상은 토리 88시가입니다!

86년도에 출시되어 국산담배의 레전설이었던

88담배를 재현한 액상인데요

연초맛 담배답게 멘솔은 들어가있지 않고

달콤함은 아주 살짝 가미되어 있는 맛입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연초 본연의 맛이다보니

연초에서 전담으로 갓 넘어오신 분들이나



담배맛액상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꽤나 좋답니다ㅎㅎ

호불호가 거의 없고

자극적인 맛이 아니다보니

쉽게 질리지도 않아 꾸준히 사랑받는 액상입니다~!

하바나시가

두번째 소개해드릴 액상은 토리 하바나 액상입니다

들숨에서 아몬드의 구수함이 먼저 들어오고

뒤이어 바나나의 달콤함이 살짝 거들어주는

매력적인 액상입니다

목넘김도 부드럽게 들어오고

목을 탁 때려주는 타격감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름에도 나와있듯이

낭만의 도시 쿠바!

그곳의 수도인 하바나에서 

일몰의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편안한 느낌의 적당히 단맛의 담배맛 액상입니다

발라리안 맥스를 사용하시는데

적당히 단맛의 타격감이 있는 담배맛 액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셔도 좋아요~~